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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다이렉트연금보험]연말절판, 소득 1천만원 6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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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정이율 인하로 인한 보험료 인상? [보장성 전상품]


2013년 4월에 보험예정이율 인하(3.75% -> 3.5%)를 발표했지만 계속적으로 밀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2014년부터 보험사 회계연도가 변경되면서 예정이율 인하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예정이율에 대해 보다 자세한 설명을 위해 예시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 40세, 50세 남녀의 보장성보험의 예정이율을 비교해보았을 경우 보험료 인상률의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월 보험료가 평균적으로 1만원씩 증가하지만 총량으로 본다면 큰 보험료 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장성보험 중에서 암보험, 간병보험의 경우 최고 10%인상된다고 하니 올해 안에 서둘러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2. 최저보증이율 인하로 연금/저축액 축소? [연금보험, 저축보험]



2014년 1월부터 세법 개정안으로 인해 연금저축의 최대 400만원 소득공제가 12% 세액공제로 바뀐다고 합니다.
소득공제로 계산되었을 경우 연봉 1,200 ~ 4,600만원인 분들의 경우 최대 66만원까지 절세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14년 1월부터 세액공제로 변경되면서,
절세금액이 최대 48만원까지 밖에 되지 않아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암보장 축소? [암보험]


암보험은 암을 포함한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난치성 질환을 추가적으로 보장해주는 상품입니다.
가입하는 이유는 암에 걸릴 경우 고액의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암보험상품의 손해율이 120% 육박하여 내년 1월부터 암보장이 축소되면서,
2014년부터 특약의 보장금액이 하향 조정되고, 암 진단비가 축소될 예정이오니
개편 전에 미리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4. 비갱신형 상품 → 갱신형 상품 변경 [주요 보장성 상품]


높은 보험료를 지급하는 상품의 경우 갱신형보다 비갱신형이 훨씬 더 유리합니다.
소비자입장에서는 좋지만 보험사 입장에서는 손해율이 높아지는 상품이기도 합니다.
특히, 암보험 중에서 100세까지 보장하는 것은 보험사에 상당한 손해가 되어
매년마다 축소되거나 폐지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2014년도에도 마찬가지로 비갱신형 암보험 중에서 축소되거나 폐지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암보험 상품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 특약사항이 부실한 경우에는 보험전문가와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보험은 소비자에게 맞춰 변화하지만 보험사의 손해율에 따라서도 변화하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 맞춰 자신에게 맞는 보험을 미리 준비해야만, 든든한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5. 위험률 변경? 질병관련 특약, 치아보험의  [치아보험]



손해보험사의 장기보험 위험률이 3년 만에 변경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위험률에 따라 보험료도 변경되기 때문에 보장성 보험인 상해, 질병보험인 암과
각 종 진단비 등 생존과 연관된 담보는 비교적 큰 폭으로 보험료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누구나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건강이 악화된 상태에서 보험을 가입한다면 가입조건에 맞지 않아 거절되거나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없습니다.
질병에 관련된 특약의 건강할 때 미리 가입해놓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6. 판매종료? 일부 비갱신형 상품, 특판상품

보험사 손해율이 높아짐에 따라 일부 비갱신형 상품과 보장내역이 좋은 단기간 특판상품도 판매가 종료될 예정입니다.
비갱신형 상품의 경우 보험료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과 장기적으로 봤을 때
동일한 보험료로 많은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보험 특판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많은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절판되는 보험을 대체한다고 하여도 기존보다 좋은 보장상품이 출시하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기존에 절판된 보험의 손해율을 따지기 때문에 보험료는 같더라도
보장내역은 좁아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